GGM 노조 단식 11일 넘겨, 회사는 중재안 미정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조가 중재안을 수용했지만 회사는 아직 입장을 정하지 않아 11일을 넘긴 단식 농성이 장기화할 전망이다.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조가 중재안을 수용했지만 회사는 아직 입장을 정하지 않아 11일을 넘긴 단식 농성이 장기화할 전망이다.
지난 8월 경찰이 폐쇄한 국내 최대 음란물 사이트가 다시 등장해 두 달째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트는 사흘마다 주소를 바꾸며 단속을 피하고 있으며, 컴퓨터공학 박사인 운영자는 이미 체포된 상태다. 경찰은 모방 사이트이거나 일당이 운영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
헌법재판소가 부모 등 직계존속을 살해하면 일반 살인보다 무겁게 처벌하도록 한 형법상 존속살해죄 조항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결정했다. 2013년에 이은 두 번째 합헌 결정이다.
연세대에서 1만여명의 이름과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경찰은 이 사건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다.
22일 오후 4시께부터 전국 법원 전산망에 장애가 발생해 영장 업무를 포함한 사법 전산시스템 이용에 차질이 빚어졌다. 사법부 정보화실은 긴급 공지를 내고 복구 작업에 나섰다.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를 떠났던 흑상어 '부캉이'가 잠시 돌아왔다가, 22일 오전부터 폰툰 제거 등 추가 유도작업 끝에 수로 밖에서 최종 확인됐다. 부산시는 현재 외해에 머무르고 있다며 이동 경로를 계속 관찰하겠다고 밝혔다. 큰 배 소음에 위협을 느껴 돌아왔을 수 있다는 분석과 함께 더 지치기 전에 먼바다로 보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행정안전부는 12월부터 카카오·카카오페이·은행 등 민간 앱에서 지방세 환급금을 조회하고 지급을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방정부, 금융결제원, 민간기업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계좌이체 외에 페이북 머니, 모니머니, 카카오페이 머니로도 환급금을 받을 수 있다.
30호 태풍 '참피'가 21일 오후 9시 기준 중심기압 910hPa, 최대풍속 초속 56m의 초강력 태풍으로 발달해 북상하고 있다. 기상청은 대만 부근을 지난 뒤 북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주말 제주 남쪽 해상을 거쳐 일본 규슈 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