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 고객정보 유출…아마데우스 계정 해킹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협력사인 글로벌 항공 IT 기업 아마데우스 시스템에서 고객 예약번호 등 예약 관련 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아마데우스 시스템 계정의 로그인 인증정보를 이용한 비인가 접근으로, 침해 시점은 2023년 8월부터 올해 9월 사이로 추정되며 결제 정보 유출과 양사 자체 DB 침해 정황은 없다. 대한항공은 20일 오후 10시 44분 통보를 받았으며, 예약번호 외 추가 유출 항목이 확인되면 해당 고객에게 통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