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GMO FX 자동매매 서버 해킹…정부에 능동적 방어 요청
일본 GMO인터넷그룹의 FX 자동매매용 VPS 서비스 '오나마에닷컴 데스크톱 클라우드'가 해킹돼 서버에 저장된 거래 계좌 인증정보가 유출되고, 국내외 70곳 넘는 증권사·FX업체 계좌에서 부정 거래가 이뤄졌을 수 있다고 회사가 밝혔다. GMO는 금전 요구를 거절하고 부정 거래 손실을 보상하는 한편 전 이용자에게 5000엔의 위로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회사는 정부에 능동적 사이버 방어 발동을 요청했으나, 일본 정부는 개별 기업 요청으로 발동하는 제도가 아니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